요즘 tv를 틀어도.. 인터넷을봐도...미용실을 가든...
그 어디를 가도...기승전결은 박근혜 최순실 이야기뿐이다... 지겨워질 만하면...또 다른 사건이 끊임없이 터져버린다.
일어나면 일어나는 박근혜 최순실관련 보도... 파도파도 끝없이 쏟아지는 기사들... 이것들을 읽다보면 너무 기가찬 의혹들이 너무나도 많다
박근혜 최순실 패러디와 풍자들 이미지 검색중에 나의 시선을 멈추게한 충격적인 사진하나... 지금 현 상황과 너무 흡사한... 이 사진... 수많은 최순실 패러디 사진보다 이 풍자 사진... 루머와 음모론이 사실이 되어가는 지금의 현실....
2014년도 박근혜 꼭두각시 풍자 이 사진이 현실로???박근혜 풍자 2014년도에 떠돌았다는 사진
이 사진은 2014년도에 해외에 있는 한 백화점에 풍자사진이 걸려있었다고 했던 사진이라고 2014년도쯤에 인터넷에 돌던 사진이라고 한다 하지만 해외에서 걸려있었다던 저 당시 박근혜 풍자 사진은 합성이라고 추정되었다
하지만 2016년 jtbc뉴스에서 최순실 의혹이 보도되면서 지금의 사태까지....과연..2014년 도에 저 소름돋는 사진을 누가 만들었을까.... 사진 풍자 내용은 누군가 박근혜를 꼭두각시 조정하고 그 밑에 세월호가 걸려있다
내가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된건... 저 밑에 세월호때문이다 최순실관련 루머와 소문이 사실이되는 이 웃지못할 상황속에 세월호의 음모론이나 루머가 정말 이러다가 사실이되는건 아닐지... 설마 그럴리 없겠지만... 그래서도 안되는...
최순실이 관여한 곳이 한두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세월호 관련해서는 아직도 너무... 마음이 무겁다 그리고 새누리당이 국정감사에서 이들을 감싸려고 한것들을 기억한다 국정감사에 필요한 미르재단인지 먼지 암튼 관련자 소환17명 이 모든 출석요청을 새누리당의 반대로 단 한명도 증인석에 부르질 못했다
난 최순실보다 근복적으로 언론 방송사 검찰들이 제대로 시스템이 안돌아가기에 이 사태가 일어 났다고 본다 언론이나 방송사들을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그자리에 앉혀놓는데... 언론 기능이 제대로 되겠나?
이런 비정상적인 시스템속에서는 제2의 최순실 제3의 최순실이 또 나타날것이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개헌 개각보다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권력자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진실과 사실을 쓸수있고 방송할수있는 그런 언론과 방송 그리고 검찰의 시스템을 먼저 개선 해야 된다고 본다
언론과 방송이 비정상적인데.. 제대로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제대로된 투표 행사를 하고 제대로된 정치인들을 뽑을수있을까...
난 저들이 방송과 언론 그리고 검찰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멀게해서 민심을 조작하고 그걸 천심으로 만드는것을 똑똑히 보았다.
우주의 기운받은 국민들을 비정상적인 혼으로 만들어 버린 사람들이 누군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