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딜 당하는 추미애 멍청한 더민주

지금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의 싸움에서 현재는 박지원이 주도권을 잡았다고 본다.. 이건 지난 번 추미애의 영수회담으로 더민주로 주도권을 끌어 올려는 시발점이였던거 같은데... 지례겁을 먹은...더민주의원들이 아주 좋은 기회를 노쳤다고 본다

 

 

물론 추미애가 어디로 튈지 모르고... 지난 날 실수가 있었기에 그렇다고 쳐도... 더 민주는 한번쯤은 믿어줬어야 된다고 본다 결국...

 

 

더민주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추미애 박근혜 영수회담이 물거품되고... 추미애는 이 일로 인해서 종편에게 극딜당할수있는 빌미를 제공했고...많은 사람들에게.. 안좋은 이미지가 쒸어진건 같다

 

 

결국 박지원만 웃고 있지않는가... 이제 개헌 개각으로 몰아갈 분위긴데... 당대표를 바지저고리 마냥...만들어 놔서 아주 우스운 상황이 되어버린 더 민주... 기회를 잡은 국민의당 박지원의 영향력.... 종편에서도 추미애는 극딜 ~ 박지원은 노련한 정치9단으로 뛰우고 있고... 난감하네~ 난감해...

 

 

쯧... 좋든 싫든간에 지들이 당대표에 뽑아놓고.. 과거의 일을 문제삼아서 무슨 실수를 할때마다 공격할거면 머하러... 당대표를 시키는지... 지금 이럴수록 힘을 싫어줘야지..그리고 추미애가 바보냐? 내가 보기엔 지난날의 오명을 씻기 위해서라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싸우는거 같은데...급한 마음이 앞서..그 과정에서..실수들이 나오는거지만.. 지금 새누리가 하는짓을 보면 이보다 10배는 강하게 나가야된다고 본다

 

 

저런 자들과 싸울려면 당대표인 추미애에게 힘을 씰어줘야 된다고 본다... 더민주에 지금 필요한겅 당대표의 힘이다 김종인 이종걸 박영선 등등...틈만 나면 주도권 가져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거 같은데.... 이럴수록 더민주는 정신차려라 또...다시 당내에 갈등 생기지 않도록....멍청하게 또 다시 내부총질로 다된밥에 재뿌리지 말고.... 지금 추미애가 무너지면 더민주도 개판되는것만 알아두시길...